배우 류시원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.류시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'너무 보고 싶다. 내 아가. 잘 지내고 있는 거니'라며 '사랑해. 내 전부. 너무 그리워. 슬픈 날이다'란 글을 게재했는데요.이는 류시원이 생일을 맞아 딸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.앞서 다수의 매체는 류시원이 딸과 4개월 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.
Quickly and easily download Instagram videos with our free tool.